소셜비즈니스

소셜비즈니스팀은 공익성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지원을 위하여 ‘메리쿱’과 ‘더네이버스커피’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네이버스커피’는 지역 농가 조합과 사회적 기업에서 생산한 생두를 가공해 커피 상품을 제작 및 유통하고, 해외사업국의 이야기와 제품을 소개하는 브랜드 ‘메리쿱’은 제품 판매를 통해 해외사업국 협동조합 주민들을 지원합니다.

소셜비즈니스팀은 공익성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지원을 위하여 ‘메리쿱’과 ‘더네이버스커피’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더네이버스커피」

“농장에서 카페까지, 주민들과 굿네이버스가 함께 만든 커피”

커피는 현지 농민들의 생활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의 작물이지만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합리적인 임금과 처우를 보장받지 못해 극심한 빈곤상태에 처해있습니다. 이에 현지 커피 농가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위한 품질력 향상 및 판매처 확보를 위한 ‘더네이버스커피’ 브랜드가 탄생하였습니다.

좋은 이웃이 만든 지속가능한 커피브랜드「더네이버스커피」

현지에 가공시설을 보유하여 농장 및 조합과의 직거래를 통해 좋은 품질의 커피를 직접 수매, 가공, 생산합니다.

품질 유지를 위해 전문 인력을 파견하고 지역주민들의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하여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습니다.

현지에서 재배 및 가공된 생두를 수입하여 국내 및 해외에 판매함으로써 주민들의 지속적인 자립을 지원합니다.

커피 생산을 통한 소득 증대

커피생산 조합원들이 안정적으로 커피를 재배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커피 재배 교육을 제공하고 커피 열매의 현금거래를 지원하며, 양질의 생두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직접 워싱 스테이션을 운영, 관리하고 있습니다.

PRODUCTS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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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사업지역

  르완다와 과테말라에 사회적 기업을 설립하였으며,
  케냐에서 커피 조합 설립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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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사업 「카페 좋은이웃」

  해외 커피 생산지와 연계하여 국내(서울, 서인천)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협동조합을 위한 브랜드「메리쿱」

“협동조합의 즐거운 자립이 지속되다.”

즐거움 [Merry]플러스 버튼조합 [Coop]

메리쿱은 조합원의 행복을 함께 꿈꿉니다.

개발도상국의 고유한 소재로 감성적인 가치소비 제품을 디자인하고 제작합니다.

개발도상국의 저소득층 주민들은 국가적인 빈곤, 조혼, 성차별, 지역적인 고립 등의 이유로 자립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해외 38개국에서 핸드크래프트 제품을 소량 만들고 있는 굿네이버스 조합에 착안하여, 협동조합원들에게 제품 생산을 위한 기술교육과 더불어 제품 디자인력 강화와 판매채널 확보, 마케팅 활동을 제공하여 지속적인 소득증대와 자립을 꿈꿀 수 있도록 협동조합 브랜드 ‘메리쿱’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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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동조합 제품개발 국가 (2022년 기준)

  브랜드 메리쿱(MERRYCOOP)이 론칭된 2017년도부터 현재까지
  몽골, 키르기즈스탄, 방글라데시, 타지키스탄, 과테말라 등과 함께
  제품을 출시하였고, 굿네이버스의 다양한 사업국에서 제품개발을
  기획 중에 있습니다.

PRODUCTS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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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캐시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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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르기스스탄
  양모 코스터 / 실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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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글라데시
  주트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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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테말라
  액세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