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3일, 재단법인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대표 현진영)는 커피전문기업 휴레드(대표 강수열)와 국내외 사회적 경제 개발 및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커피사업으로 소득을 창출하는 해외 개도국 현지 주민들을 위해 사회적 경제 사업 지원을 통한 지속적인 소득증대 제공을 마련하는 취지 입니다.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와 휴레드는 해외 사회적 경제 커피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비즈니스모델 개발, 커피협동조합 브랜드화, 공익연계마케팅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사업을 진행 할 예정입니다.
또한 휴레드는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에 월 정기 후원과 연 2회 일시 후원으로 재단에 기부도 진행하였습니다.
휴레드는 커피용품 및 주방용품 개발, 디자인, 제조 및 로스팅까지 가능한 종합커피업체로서, 2009년 설립 이래 휴레드-빈플러스라는 브랜드로 국내외 온, 오프라인 판매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와 휴레드가 함께 진행하는 사회적 경제 사업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관련기사 : http://www.socialvalue.kr/news/articleView.html?idxno=603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