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글로벌임팩트–금융산업공익재단,
인도네시아 메단 자원순환·주민소득 증대 사업 3차년도 협약 체결
18/9/26, 12:00

3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환경 개선에서 주민 소득·일자리 창출로 사업의 지속가능성 강화
협약일 2026년 7월 10일 협력기관 금융산업공익재단 · 굿네이버스글로벌임팩트 사업지역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주 메단 지역 | |
굿네이버스글로벌임팩트는 지난 7월 10일 금융산업공익재단과 ‘인도네시아 생활쓰레기 처리를 통한 주민소득증대 사업’의 3차년도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에는 추원서 금융산업공익재단 상임이사와 현진영 굿네이버스글로벌임팩트 대표 등이 참 석해, 인도네시아 메단 지역의 지속가능한 자원순환과 주민 자립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양 기관의 협력은 2024년 시작된 이후 올해로 3년째를 맞았습니다. 그동안 굿네이버스글로벌임팩트와 금융산업공익재단은 메단 지역의 학교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및 재활용 인식을 높이고, 고형폐기물의 분리수거·활용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음식물 등 유기성 폐기물을 동애등에(BSF, Black Soldier Fly)를 활용해 자원화하는 사업을 함께 추진해 왔습니다.
특히 동애등에는 음식물 쓰레기를 자원으로 전환하는 동시에, 사육 후 양어·축산 분야의 단백질 원료로 활용할 수 있어 환경 문제 해결과 지역주민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순환경제 모델입니다. 굿네이버스글로벌임팩트는 지역사회가 이러한 모델을 직접 운영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현지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3차년도에는 기존의 폐기물 분리배출·수거 체계와 동애등에 기반 유기성 폐기물 자원화 역량을 한층 강화합니다. 아울러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영세농가가 동애등에 사업에 초기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자원순환 사업이 지역 내 일자리와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굿네이버스글로벌임팩트는 금융산업공익재단과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단순한 폐기물 처리 지원을 넘어,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환경을 개선하고 경제적 기회를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모델이 메단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습니다.
3차년도 핵심 포인트
• 학교·지역사회 중심 고형폐기물 분리배출·수거 체계 고도화
• 동애등에(BSF)를 활용한 유기성 폐기물 자원화 역량 강화
• 지역 청년 인턴십을 통한 현지 일자리 및 실무 경험 창출
• 영세농가의 동애등에 사업 초기 진입 지원을 통한 소득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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